양평으로 놀러가는 길에 잠깐 샤방하게 타준거.
라이딩을 빙자한 여행 후기.ㅋ_ㅋ
양수역까지 점핑점핑.
엌!
업힐이라니.
샤방라이딩에 업힐할 멘탈은 없다. 끌바다.ㅋㅋㅋㅋ
끌고 가니 멀다.ㅠㅠ
반갑다 터널느님!
알고보니 벗고개였음.
뭐했다고 이곳에서 사진만 주구장창.
소모한 칼로리도 없으면서 포풍흡입.
돌아오는 길은 차에 실어서 점핑점핑.ㅋ_ㅋ
아쉬우니까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바퀴.
텐덤 한번 타볼까나.
으잉?
앞이 안보이니 무섭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냥 내가 앞에 탈래.ㅠㅠ
가까이 있어서 들른 초계국수 첫경험.
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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